1월 8일
12월
롯데몰 은평점 사업장폐기물 처리용역 업무
8월
서울시는 사회적기업과 함께 민·관협력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이디야커피, 커피빈, 탐앤탐스커피,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커피 등 종로구 커피전문점 45개 매장을 대상으로 1일부터 2개월 동안 실시된다. 이들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는 하루 평균 2.5톤에 이른다. 수거된 커피찌꺼기는 버섯재배에 필요한 배지(버섯을 키우기 위한 영양원)의 제조와 친환경 생균 퇴비 및 사료 제조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커피찌꺼기 수거 시 매장 내에서 발생하는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컵도 수거해 매장 내 환경을 개선한다.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여러 커피 매장에 산재해 있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선순환 모델을 개발 할 계획이다.
5월
롯데FITIN 산본점 사업장폐기물 처리용역 업무
6월 1일
5월
동대문패션TV 사업장폐기물 처리용역 업무
11월
롯데몰 수원점 사업장폐기물 처리용역 업무
6월
11월
롯데몰 김포공항점 사업장폐기물 처리용역 업무
10월 10일
Green Frontier 선정
6월~
(카페베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등)
6월
1월
서울시 25개구, 고양시, 의정부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대상 (스타벅스, 롯데리아, 할리스커피,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KFC 등)
9월
비트플렉스 (왕십리 민자역사) 사업장 폐기물 처리용역 업무
12월
신도림 테크노마트 사업 확장 (사업장 폐기물 처리용역 업무)
11월
1월
롯데마트 강변점 및 CGV 강변점 사업장 폐기물 처리용역 업무
6월
강변 테크노마트 사업장 폐기물 처리용역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