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
주요사업
페기물 수집운반 처리
대형 쇼핑몰등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분리수거를 거쳐 자원으로 재사용됩니다.
음식물 찌꺼기는 가축사료 및 퇴비로 종이류는 제지공장에서 여러 종류의 종이로 부활합니다. 스티로폴은 인고트로 제조하여 몰딩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플라스틱은 재질별로 분류하여 재활용됩니다. 나머지 쓰레기들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1회용품 수거
커피 전문점, 패스트 푸드매장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수거된 종이 폐컵은 제지공장으로 보내져 휴지의 원료가 됩니다.
플라스틱 폐컵은 가공공장으로 보내져 자원으로 재활용됩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버리는 1회용 컵을 수거해 다시 자원으로 되돌리는 일, 주양 J&Y의 환경을 살리는 사업입니다.
동애등에 연구및판매
동애등에는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정화곤충이자 농림축산부가 지정한 사료용 곤충입니다.동애등에는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며 라우르산 등 면역 물질을 가지고 있어 좋은 대체 사료 첨가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양J&Y는 동애등에와 동애등에를 이용한 사료, 동애등에 생산과 수확에 필요한 기계 설비, 자동화 설비 등을 연구하고 이를 생산 가공한 농업회사법인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원 순환으로 모두가 상생하는 길. 주양J&Y가 가는 길입니다.
커피 찌꺼기 재활용
커피 원두에서 커피를 내리면 99.8%의 찌꺼기가 남습니다. 커피 찌꺼기의 발생량은 서울에서만 하루에 140톤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종량제 봉투에 담겨 처리 되는데 주양 J&Y에서는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폐기되는 커피 찌꺼기를 퇴비나 버섯용 배지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련업체들과 더불어 연구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